한일시멘트 본사 임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한일시멘트]한일시멘트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본사에 이어 이날 단양공장에서도 헌혈 행사를 이어가며, 향후 전국 사업장으로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헌혈 참여자가 급감하는 연말연시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에 따라 한일시멘트는 임직원들이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의 휴게 시간을 보장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헌혈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새해 시작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아주경제=이성진 기자 leesj@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