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NG(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OTT 플랫폼 TVING(티빙)의 화제작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가 시리즈 역대 최고 성과를 인정받아 포상휴가를 떠난다. 12일 환승연애 제작진에 따르면, '환승연애4'가 플랫폼 내 대표 흥행 성과를 기록해 제작진과 MC들(사이먼 도미닉, 이용진, 김예원, 유라)을 대상으로 한 해외 포상휴가를 계획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환승연애 팀은 오는 2월 출국을 목표로 하고, 현재 제작진과 MC들은 스케줄을 조율중이며 베트남이 유력한 휴가지로 거론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환승연애4'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도파민 넘치는 남녀 간의 관계성과 다채로운 연출로 공개되는 매 회차마다 큰 화제가 됐다.
TVING(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TVING(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특히 전 연인이 새로운 이성과 이어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X들의 감정선에 몰입하게 되고 현재 혹은 과거의 연애를 다시 되짚어가는 출연진들의 모습은 연애를 해 본 시청자라면 알 수 있는 감정들을 불러 일으켜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을 샀다. '환승연애'는 플랫폼 내 대표 흥행 콘텐츠이기도 하지만 이번 시즌 4는 공개 이후 14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으며, 평균 대비 194%라는 높은 수치를 보였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시리즈 사상 최초로 전 연인인 2명의 남성이 동시에 출연해 높은 도파민을 유발하고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조성된 바 있다.
한편, 종영을 앞둔 '환승연애4'는 오는 14일 마지막회(20회)를 공개할 예정이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