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실효성있는 청년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2기 중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거나 활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모집 인원은 20명 이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며, 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중구청 혁신사업홍보과 미래세대팀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발대식, 정기회의 및 성과공유회, 분과별 회의(월 1회 이상), 청년 문제 발굴 및 정책 제안, 청년의 날 등 청년 관련 행사 참여 및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분과별로 연 1회 이상 정책 제안을 목표로,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정책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제1기 청년정책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청년 문화행사 기획, 청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 정책 제안 등 의미있는 성과를 도출한 바 있으며, 제2기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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