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세븐틴의 멤버 조슈아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골든글로브 레드카펫을 밟으며 현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슈아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에서 개최된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이번 참석은 주최 측과 렉서스의 파트너십을 통해 성사되었다. 조슈아는 이병헌, 아리아나 그란데, 티모시 샬라메 등 세계적인 톱스타들이 대거 집결한 이번 시상식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올 블랙 슈트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세련된 아우라를 뽐낸 조슈아에게 현지 매체들의 열띤 취재 경쟁이 이어졌다.
AP 통신을 비롯해 빌보드, 버라이어티, USA 투데이 등 유력 매체들은 조슈아를 상대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틴 보그, MTV, 데드라인 등 주요 외신들 역시 조슈아의 골든글로브 입성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며 그의 글로벌 영향력을 조명했다.
조슈아는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제83회 골든글로브에 참석하게 돼 영광이다. 덕분에 새로운 자극과 많은 영감을 받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해도 다양한 활동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조슈아는 최근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개인으로서도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외부 아티스트와 협업한 ‘Love Is Gone (with JOSHUA of SEVENTEEN)’과 ‘So Many Roads’를 발표하며 음악적 역량을 뽐냈으며,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임명식 연설 및 LA 시의회 감사패 수여 등 전 세계를 무대로 다방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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