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멤버 아이엠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12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아이엠이 오는 2월 9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훈련소 입소 당일에는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소속사는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과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들의 방문은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아이엠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마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이엠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월드 투어 ‘더 엑스: 넥서스(THE X : NEXUS)’ 서울 공연을 열고 새 투어의 포문을 연다. 아이엠은 지난해 허리 통증으로 활동을 유동적으로 소화해왔으나 입대 전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해당 공연에 참여해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5월 형원이 전역하며 아이엠을 제외한 전원이 군 복무를 마쳤다. 같은 해 하반기에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완전체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아이엠의 입대로 몬스타엑스는 당분간 군백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단계를 맞게 됐다.
아주경제=최송희 기자 alfie312@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