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삼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12일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선거와 관련, 영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병삼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12일 영천공설시장에서 영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김병삼씨 제공 김 전 청장은 이날 영천공설시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삶이 오가는 현장에서 책임의 정치를 시작하겠다"며 출마 장소로 전통시장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또 "30여년간 경북도와 영천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등에서 공직 생활을 한 행정 전문가로서 '멈춘 영천을 결과로 다시 뛰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천=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