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평가정보-청구스, ‘신용사업부문’과 ‘AI 청구·미수관리’ 연계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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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가정보-청구스, ‘신용사업부문’과 ‘AI 청구·미수관리’ 연계 MOU

국내 유일 종합 신용정보 서비스를 기반으로 채권추심 및 신용조사 사업을 운영하는 서울평가정보가 AI 기반 청구·미수관리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청구스와 기업 미수관리 전 과정의 효율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12일 '상거래 미수금 원스톱 해결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청구 단계에서의 자동화·가시화 역량과 연체 발생 이후의 추심·조사 실행 역량을 연결해 미수 발생 전(예방·관리)부터 회수 단계(추심·조사)까지의 업무 흐름을 통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구스는 청구·입금확인·미수관리·세금계산서 발행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기업의 미수 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거래 데이터 기반의 AI 자동화 고도화를 추진해왔다.


서울평가정보는 1992년 설립 이후 채권추심과 신용조사 영역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채무자에 대한 재산조사, 변제 촉구, 변제금 수령 등 채권 행사 업무를 수행해 왔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이 미수 현황을 보다 구조적으로 관리하고, 필요시 추심, 조사 단계로의 전환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업무 연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청구스는 이번 서울평가정보와의 협업이 '사업자분들께서 열심히 일한 가치를 지킨다'는 팀의 미션에 한층 더 가까워진 계기라고 밝혔다. 청구 단계에서의 자동화와 가시화에 더해 연체 이후의 신용조사·추심까지 연결되는 구조가 마련되면서 '청구를 잘하는 것'을 넘어 '대금을 끝까지 회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청구스는 앞으로도 고객사의 현금 흐름 안정과 미수 리스크 감소를 위해 미수 발생 전부터 회수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업무 흐름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평가정보 신용사업부문 남형규 부문대표는 "청구·결제·미수금 모니터링 데이터와 추심·조사 실행 역량이 결합될 경우 기업의 현금 흐름 관리와 회수 프로세스 운영 효율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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