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체육회]도지사 신년하례 및 주요 체육 현안 논의

글자 크기
[강원체육회]도지사 신년하례 및 주요 체육 현안 논의
(왼쪽부터)김명수 체육진흥본부장, 류열성 기획조정본부장, 양희구 회장,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유응남 사무처장, 이호 기획예산 부장. 사진|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양희구)는 13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도지사를 예방하고 신년하례를 겸한 강원체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도체육회는 간담회에서 새해 인사와 덕담을 시작으로, 강원 체육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을 진행했다. 특히 다가올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 참가현황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대의원총회의 주요 의제사항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을 활용한 전국동계체육대회 단독개최와 도선수단 참가 현황 ▲강원체육 중점사업의 예산확보 등 2026년 강원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제안과 추진 방향을 중점적으로 공유했다.

양희구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장은 “강원이 동계스포츠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동계올림픽 유산을 앞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밀라노동계올림픽과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안정적인 훈련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강원도민의 자유로운 체육활동 저변 확대를 위한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강원 체육이 흔들림 없이 도약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왼쪽부터)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주요 간부들과 신년하례를 겸한 강원체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 체육은 단순한 분야를 넘어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체육인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선수와 지도자, 종목단체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며 강원 체육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양희구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장은 “이번 신년하례는 단순한 인사를 넘어, 강원 체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와 긴밀히 협력해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체육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acdcok4021@sportsseoul.com

HOT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