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2026년 군정 업무보고 개최…'성장 엔진' 재가동 위한 심도 있는 논의 펼쳤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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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군정 업무보고 개최…'성장 엔진' 재가동 위한 심도 있는 논의 펼쳤다 外
2026년 군정 주요 업무보고 사진양양군2026년 군정 주요 업무보고. [사진=양양군]
양양군이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2026년 군정 주요 업무보고에 착수했다.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그리는 중요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군정 주요 현안, 종합적으로 점검
이번 업무보고는 군 전체 26개 부서(1담당관 3개국 15과, 2사업소, 2센터, 6개 읍면)를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이루어졌다. 역세권개발 투자선도지구 지정 사업, 오색케이블카 사업, K-연어 산업 등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현황이 집중 점검되었다. 이와 함께 주민 숙원사업의 건의 및 처리 상황과 2026년 정부합동평가 대응 상황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성과 분석 통한 발전적 군정 운영 모색
지난해 추진된 사업들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문제점을 분석하여 개선 대책이 마련되는 과정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추진될 신규 시책사업의 추진 상황과 중점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 전략 논의는 군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이로써 양양군은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군정 운영의 기틀을 다졌다.
 투명성·객관성 높인 성과 지표 제시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의 핵심 성과와 목표, 추진 현황을 정량적 지표로 시각화하여 제시함으로써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객관성, 그리고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이다. 군은 이러한 과별 주요 지표들을 표와 그래프 등 통계 데이터로 체계화하여, 군정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정책 결정의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임을 밝혔다.
 
탁동수 부군수는 “주요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한 협조와 행정 운영의 내실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적극적이고 열린 자세로 소통하며 군정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양군은 주요 지표에 대한 정기적 점검 체계 구축, 성과 우수 부서 공유 및 포상, 투명한 행정 정보 공개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군정 운영과 행정 신뢰도 제고에 힘쓸 방침을 세웠다.
 삼척시의회, 2026년 새해 맞아 '청렴 서약식' 개최…시민 신뢰 기반 다졌다청렴 서약식 사진삼척시의회'청렴 서약식'. [사진=삼척시의회]
삼척시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활동 실천을 다짐하며 '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13일 삼척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시민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서약식에서 의원들은 서약서 낭독을 통해 청렴 실천을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주요 내용은 △법령과 행동강령 준수 △부당 이익 취득 금지 △청탁, 알선, 특혜 요청 등 부패 행위 거부 △직무 관련 사적 이해관계 회피 및 공정·투명한 의정활동 등이 포함되었다. 이를 통해 의정활동 전반에 걸쳐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천명했다.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원칙이자 시민과의 신뢰를 쌓는 출발점"임을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청렴 서약을 계기로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삼척시의회는 이번 청렴 서약식을 통해 건전한 의회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 노후 주거시설 화재 예방에 '온정' 불어넣었다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가 13일 동해소방서에 노후 주거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콘센트용 자동소화패치 500개300만원 상당를 기증하고 있다 사진동해소방서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가 13일, 동해소방서에 노후 주거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콘센트용 자동소화패치 500개(300만원 상당)를 기증하고 있다. [사진=동해소방서]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가 13일, 동해소방서에 노후 주거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콘센트용 자동소화패치 500개(3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증된 콘센트용 자동소화패치는 전기 콘센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열 및 화재 초기 단계에서 자동으로 소화를 유도하는 혁신적인 장치이다. 이 패치들은 특히 전기화재에 취약한 노후 아파트 등 주거시설에 집중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황영호 동해발전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증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윤혁 동해소방서장은 "전기화재는 일상 속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기증받은 물품은 화재 취약계층과 노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해소방서는 이번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의 기증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통한 생활 속 화재 예방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을 세웠다.
 
아주경제=이동원 기자 lay13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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