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이청아가 강렬한 캐릭터 변신을 앞두고 평온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청아는 13일 자신의 SNS에 “, pause”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고즈넉한 한옥을 배경으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모습이다.
이청아는 수수한 맨투맨 티셔츠에 내추럴하게 묶은 머리, 화장기 없는 투명한 피부는 평소 스타일리시한 모습과는 또 다른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안대를 쓰고 휴식을 취하거나 지인과 함께 밝게 웃는 모습에서는 차기작을 앞둔 설렘과 여유가 동시에 느껴진다.
이청아는 오는 2월 2일 첫 공개되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Honor) : 그녀들의 법정’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웨덴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에서 이청아는 여성 대상 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의 행동대장 변호사 ‘황현진’ 역을 맡았다.
극 중 황현진은 불의를 참지 못하는 불같은 성격과 책상보다 현장을 발로 뛰는 뜨거운 정의감의 소유자다. 이번 일상 사진에서 보여준 평온함과는 180도 다른, 카리스마 넘치고 통쾌한 ‘사이다’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거대한 스캔들에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극 ‘아너’는 총 12부작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월 2일 월요일 밤 10시 지니TV와 ENA를 통해 첫 방송된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