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학교 미술관이 교육 중심 공립미술관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국제 교류와 글로컬 연계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의 도약에 나선다.
조선대학교는 김일태 교수가 지난 1일 자로 미술관장에 임명, 미술관 운영 전반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며 단계적인 운영 고도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조선대학교 미술관은 대학 교육에 기반한 공립미술관으로서 지역사회 예술문화 창달과 대학 발전에 기여하며,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와 전시를 통해 공공 미술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미술 장르와 융복합 전시, 국제 교류를 통해 미술관 브랜드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조선대학교 미술관은 미술대학 및 국제 미술관·관련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전시, 학술행사, 학술자료 아카이빙, 레지던시, 공동 프로젝트 등 국제적 미술관 활동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술대학 정책 및 각 학과 전공 특성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디지털 및 AI 창작 등 현대 산업·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전시와 교육 연계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금계리 예술센터 운영을 고도화해 탈장르 기반의 창작 환경을 확장하고, 수장고 작품 관리와 신규 작품 발굴을 병행하는 한편, 글로컬대학사업과 연계한 웰에이징 콘텐츠 개발과 국책·지자체 협력을 통해 미술관 외연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일태 미술관장은 "조선대학교 미술관은 공립미술관으로서 교육과 연구, 지역과 국제를 잇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국제 교류와 글로컬 연계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 2026년 사주·운세·토정비결·궁합 확인!
▶ 아는 만큼 돌려받는 '연말정산' OX 테스트 ▶ 하루 3분, 퀴즈 풀고 시사 만렙 달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