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스프링 피버’ 안보현이 ‘조카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안보현은 13일 자신의 SNS에 “말만 해라 삼촌이 다 해줄게”라는 다정한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보현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조카를 포대기에 등에 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조카를 품에 안고 꿀이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영상에서는 다정다감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흰 셔츠 위로 드러난 안보현의 든든한 ‘태평양 어깨’와 조카를 향한 조심스러운 손길이 대비를 이루며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현재 안보현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예측불허한 돌진형 상남자 ‘선재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 중 선재규는 거칠고 투박한 겉모습 탓에 마을 사람들의 경계대상 1호로 꼽히지만, 실제로는 선물 받은 팔토시 하나에도 감동하는 순박한 심성의 소유자다.
특히 조카의 일이라면 누구보다 앞장서서 발 벗고 나서는 ‘정의로운 삼촌’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안보현의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