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현(왼쪽부터), 한기수, 김민재. 한양대학교총동문회는 13일 한양대 동문회관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한기수 필옵틱스 대표이사,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등 3명에게 2025년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을 시상했다. 한양대 전자공학(80학번) 학사를 취득한 전 부회장은 35년간 반도체와 배터리 분야에서 일했다. 물리학과(87학번)를 졸업한 한 대표이사는 필옵틱스 설립 이후 OLED 디스플레이 제조 분야에서 핵심 공정 기술 국산화를 이끌었고, 행정학(90학번) 학사를 취득한 김 차관은 지난해 6월 차관에 임명됐다. 소진영 기자 sole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