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사천공장, '국제수자원관리동맹' 최고 등급 플래티넘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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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사천공장, '국제수자원관리동맹' 최고 등급 플래티넘 획득
BAT사천공장 전경 사진BAT코리아제조BAT사천공장 전경 [사진=BAT코리아제조]
BAT코리아제조(이하 BAT사천공장)는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AWS는 기업의 수자원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물 관리 인증 기관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과 골드, 코어 등 총 3단계로 등급이 부여된다.
 
플래티넘 등급은 수질 설비·관리 수준, 수자원 보호 활동, 지역사회 협업 등 전반적인 수자원 관리 체계가 높은 수준으로 평가된 기업에게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BAT사천공장은 2002년 9월 글로벌 담배 기업 중 최초로 국내에 설립된 제조공장이다. 2022년 AWS 코어 인증을 취득한 이후 지속적인 수자원 관리 개선 활동을 이어왔다.

공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간 6만톤 상당의 오폐수를 정화해 재활용하고, 지방정부·공공기관 협력을 통한 수질 모니터링, '세계 물의 날' 기념 사천 수변 지역 플로깅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수자원 보호 활동을 지속 추진했다.

김지형 BAT사천공장장은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수자원 관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제조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조재형 기자 grin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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