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외신이 방탄소년단(BTS)의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함께 재개될 월드투어를 주목하며 수익을 전망했다. 영국 BBC는 13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컴백 월드투어로 10억 달러(한화 1조4780억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관측했다.
BBC는 “방탄소년단은 앞선 월드투어로 약 2억4600만 달러(한화 약 3636억원)를 벌었다.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헤드라이너를 맡은 최초의 한국 아티스트이기도 했다”고 말하며 컴백 월드투어를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총 34개 도시에서 79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는 K-팝 아티스트의 단일 투어로 최다 회차다. 향후 일본, 중동 일정이 추가될 것으로 보이며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콘서트는 4월9일, 11~12일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6월 12~13일에는 부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후 4월25일~26일 템파를 시작으로 12개 도시에서 총 28회 규모의 북미 투어를, 6월에는 유럽으로 무대를 옮겨 런던, 파리 등 5개 도시에서 총 10회에 걸쳐 관객들을 만난다. 이후 남미 5개 도시도 방문할 예정이다.
월드투어에 앞서 오는 3월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이 먼저 발매된다. 약 3년9개월 만의 컴백으로, 정규 앨범엔 총 14개의 트랙이 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