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유기농 병해충 약제 전문 생산 기업인 (주)자연과미래 박매호 대표가 자신의 경영 철학과 지역에 대한 비전을 담은 저서 "'흙에서 배우고 미래를 꿈꾸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오는 17일 오후 2~5시까지 전남 곡성군 오산면에 위치한 (주)자연과미래 본사에서 열린다.
'박력 있고 매력 있는 호남의 아들'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박 대표는 이번 저서를 통해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친환경 농산업 전문가로 중소기업을 경영하며 성장하기까지의 여정과 지속 가능한 우리 지역의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을 독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박 대표는 전남대학교 농학과 졸업과 동대학원 정치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지난 2014년 해남 풀무치 떼 습격 당시 자체 개발한 친환경 약제인 '멸충대장골드'와 '싸그리' 제품을 2,000만원 상당 무상 제공해 사태를 해결하는 등 전남과 나아가 대한민국의 친환경 농산업 수호의 주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저서 '흙에서 배우고 미래를 꿈꾸다'에는 벤처기업가로서 겪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노무현시민참여플랫폼 공동대표, 전라남도의회 농업정책자문위원, 민선 7기 전라남도지사 후보로 출마 등 정계와 시민사회에서 활동하며 느꼈던 지역 발전에 대한 포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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