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확실한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굳건한 가치를 유지하며 수요자들의 변함없는 선택을 받는 주거 유형이 있다. 바로 '역세권 아파트'다. 대중교통의 편리함을 넘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견고한 투자 가치까지 겸비하며 주거 선호도 1순위로 자리매김한 역세권 단지들은 지난해 수도권 청약 시장에서도 그 위력을 여실히 증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달 공급을 앞둔 '사우역 지엔하임' 등 신규 역세권 단지를 주목해볼 만 하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해본 결과, 지난해 상·하반기 각각 수도권 1순위 청약 경쟁률(조합원 자격상실 및 제명세대 제외) 상위 10곳 중 8곳이 역세권 입지를 갖춘 단지로 조사됐다. 여기서 '역세권'이란 통상적으로 단지 반경 500m 이내 또는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지하철역(예정 포함)이 위치한 곳을 말한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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