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올해 큰 폭의 매출 성장과 함께 이익률 증가가 기대된다고 15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30만원을 유지했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올해 3개의 신규 IP와 리니지 클래식, 스핀오프 2개, 지역적 확장 4개의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큰 폭의 매출 성장과 함께 지급수수료율 절감으로 이익률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작년 4분기는 매출액 4241억원, 영업이익 5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6% 증가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이다. 그는 "이달 6일 라이브 방송 때 아이온2 매출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힌 바 있다"며 "멤버십 매출은 28일, 아이템은 9일 동안 분할해서 인식하는 만큼 작년 4분기에는 851억원을 인식하고 일부는 올해 1분기로 이연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리니지M, 리니지2M, 리니지W의 매출 순위는 아이온2가 출시된 이후 하락했다"며 "일부 자가잠식이 있겠으나 전체 매출은 성장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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