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축산 코너에서 한 소비자가 최강록 셰프 협업 상품을 보고 있다. [사진=롯데마트·슈퍼] 롯데마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선물세트 2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최강록의 나야 LA갈비 세트(2kg)’와 ‘최강록의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MBS 8+등급)’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2만원 할인해 각각 10만9000원, 14만9000원에 판매한다.
‘최강록의 나야 LA갈비 세트’에는 최강록 셰프가 직접 고안한 특제 소스가 포함됐다. ‘최강록의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는 와규 본갈비살, 치마살, 부채살, 살치살로 구성됐으며, 최강록 셰프가 개발한 소이·와인 소스를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는 토시살·살치살·부채살·꽃갈비살·대패삼겹살 등 구이용 상품 5종으로 구성된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도 판매 중이다.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에는 최강록 셰프가 제안한 ‘아늑한 심야 식당’ 콘셉트를 적용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굽는 방식이 아니라, 한 점씩 천천히 구워 가장 맛있는 순간에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21일까지 ‘최강록의 나야’ 구이용 시리즈 5종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면 개당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품목 간 교차 구매도 가능하다.
롯데마트는 이와 함께 △요리하다X정지선 목화솜탕수육(500g) △요리하다X정지선 깐쇼칠리새우(350g) △요리하다X정호영 키츠네 우동(2인) △최현석 셰프의 함박스테이크 세트 △최현석 셰프의 집에서 즐기는 온가족 파인다이닝 세트 등도 할인 판매한다.
GS더프레시, 경남 수산물 특별전…어촌 상생 프로젝트 가동
'어촌과 기업의 상생 Co:어촌 경상남도 수산물 특별전' 포스터 [사진=GS더프레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어촌과의 상생을 위한 상생 프로젝트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GS더프레시는 해양수산부, 한국어촌어항공단, 경상남도,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와 ‘상품 공동개발 및 생산자 판로 확대’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생 프로젝트 ‘Co:어촌’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산자는 판로 확대를 통해 소득 안정 기반을 마련하고 GS더프레시는 신선하고 품질 경쟁력 있는 수산물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GS더프레시는 경남 지역 청년 어업인들로부터 수산물을 공급받아 ‘어촌과 기업의 상생 Co:어촌 경상남도 수산물 특별전’을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진행한다. 행사 품목은 고성 홍가리비, 참숭어, 통영 생굴, 마산 오만둥이 등이다.
GS더프레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중소 규모 어가의 판로 지원과 어민 돕기 캠페인 등으로 어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영광 GS리테일 수산팀장은 "앞으로도 지역 및 어가와의 협업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어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마트 베이커리에서 신세계푸드 '딸기 디저트' 출시
모델들이 15일 이마트 용산점에서 이마트 베이커리 딸기 디저트 신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이마트가 오는 3월까지 신세계푸드의 딸기 디저트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겨울 제철을 맞은 논산 딸기를 사용하고 신세계푸드가 제조한 '딸기 베이커리 5종'으로, 이마트 전 점포 베이커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제품은 부드러운 케이크 위에 생딸기를 풍성하게 올린 프리미엄 케이크 ‘딸무크’(2만7980원)다. 이와 함께 생딸기와 딸기 청크잼을 더한 ‘떠먹는 논산딸기케이크’(9980원), 달콤한 단팥과 상큼한 딸기 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논산딸기크림 단팥빵’(7980원) 등 겨울철 고객 취향을 반영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또 22일부터는 바삭한 파이에 상큼한 딸기와 부드러운 생크림을 더한 ‘논산딸기블라썸 파이’(4980원), 떠먹는 미니딸기케이크’(4980원)’도 일부 점포 한정으로 즐길 수 있다.
롯데홈쇼핑, 체험형 팝업 통해 'AIGLE' 신상품 공개
롯데홈쇼핑, 프렌치 브랜드 ‘AIGLE’ 신상품 공개 팝업 포스터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프렌치 아웃도어 브랜드 AIGLE(에이글)의 2026년 봄·여름 신상품을 최초 공개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객이 직접 제품을 착용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기획됐다. 봄·여름 신상품 20여 종을 포함해 의류와 잡화 전 라인업을 선보이며, 경량 아우터와 러버부츠를 중심으로 기능성과 활동성을 강조한 제품을 제안한다.
또 추운 날씨를 고려해 경량 패딩과 고어텍스 다운 재킷, 플리스 재킷, 겨울용 러버부츠 등도 함께 판매한다. 해당 기간 신상품은 15%, 지난 시즌 상품은 최대 30% 할인한다.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대표 상품 3종을 착용하면 스탬프를 적립해 상품권과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SNS 인증 이벤트와 5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토트백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이상용 롯데홈쇼핑 그로스비즈부문장은 "할인 혜택과 함께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한 만큼 이번 팝업을 통해 고객들이 ‘AIGLE’ 고유의 가치를 경험해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