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승원 광명시장]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16일 "소상공인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박 시장은 "영세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선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에, 박 시장은 소상공인의 노란우산 공제 가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한 광명시 소재 연매출 10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매월 2만원씩 최대 1년간 시가 납입금을 추가 지원하는 정책이다.
장려금은 개인 부담금과 별도로 적립되며, 연복리 이자가 적용된다.
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적 공제제도로, 폐업·노령·사망 등 경영상 위기 시 소상공인의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보장하는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이다.
연간 최대 600만원 소득공제, 납입 원금 전액 보장, 법적 압류 금지, 상해보험 무료 가입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게 박 시장의 설명이다.
신청은 올해 12월 말까지 가능하며, 노란우산 가입과 동시에 접수하면 된다.
박승원 시장은 “소상공인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 안정 정책과 사회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시장은 사회보장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2023년 경기도 지방정부 최초로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사업을 도입했다.
아주경제=광명=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