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Co:어촌’ 첫 결실… 경남 청년 어업인 수산물 전국 유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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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 ‘Co:어촌’ 첫 결실… 경남 청년 어업인 수산물 전국 유통 나선다
사진 | GS더프레시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GS더프레시가 어촌·정부·공공기관과 손잡고 상생 프로젝트에 나선다.

GS더프레시는 해양수산부, 한국어촌어항공단, 경상남도,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와 ‘상품 공동개발 및 생산자 판로 확대’를 골자로 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협업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업은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추진하는 어촌과 기업 간 상생 모델인 ‘Co:어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Co:어촌’은 ‘Corporation’과 ‘함께’를 뜻하는 접두사 ‘Co’와 어촌을 합성한 단어로 기업과 어촌의 상생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실행 사례로 경상남도 청년 어업인이 생산한 우수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산자는 판로 확대를 통해 소득 안정 기반을 마련하고 GS더프레시는 신선하고 품질 경쟁력 있는 수산물을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구조다.

GS더프레시는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전국 GS더프레시 매장과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어촌과 기업의 상생 Co:어촌 경상남도 수산물 특별전’도 함께 진행한다.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GS더프레시 매장에서는 ‘고성 홍가리비 2kg’을 행사가 9,900원(GS Pay 결제 시 8,900원)에 선보인다. 13일부터 20일까지 ‘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에서는 경남 지역 양식장에서 정성스럽게 키운 ‘양식 참숭어 2종(250g, 400g)’과 통영산 생굴 1kg, 마산 오만둥이 2kg을 파격가로 선보인다.

김영광 GS리테일 수산팀장은 “Co:어촌 모델의 첫 실행 사례로 경남 청년 어업인의 우수한 수산물이 전국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의 역할을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및 어가와의 협업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어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terna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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