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긴급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총력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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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긴급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총력 방역
강릉시가 17일 지역 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며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사진강릉시강릉시가 17일 지역 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며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사진=강릉시]
강릉시가 17일 지역 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확산 방지 및 신속한 조치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며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현재 강릉시는 17일 토요일 오전 1시부터 19일 월요일 오전 1시까지 지역 내 모든 농가의 이동을 중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통제초소를 설치해 전면적인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또, 발생 현장에는 상황실을 설치하여 운영 중이며, 긴급 살처분을 위한 장비를 즉각 투입해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초동 방역과 차단 조치에 모든 행정력을 다하여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하며,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아주경제=이동원 기자 lay13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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