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협연 특혜’논란 속에서도 묵묵히...“포기하지 마세요” 응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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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협연 특혜’논란 속에서도 묵묵히...“포기하지 마세요” 응원도
서현 SNS.
[스포츠서울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최근 불거진 논란에도 흔들림 없이 연습에 매진하는 근황을 전했다.

서현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발레 연습실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핑크와 민트색 등 다채로운 발레복을 소화하며 고난도의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서현은 바닥에 앉아 다리를 일자로 완벽하게 뻗는 동작을 수행하며 남다른 유연성을 과시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연습에 열중하는 진지한 태도가 돋보인다. 발레 바에 다리를 올리고 자세를 교정하거나 거울 셀카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꼼꼼히 체크하는 등 예술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일상이 눈길을 끈다.



서현 SNS.
이번 게시물은 서현이 최근 바이올린 협연 과정에서 제기된 특혜 논란 이후 올린 근황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앞서 서현은 한 공연의 바이올린 협연자로 참여하는 과정에서 선정 절차와 관련한 의혹이 불거지며 한 차례 홍역을 치른 바 있다.

논란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걷는 서현을 향해 팬들의 따뜻한 격려도 이어지고 있다. 한 팬은 “서현이가 자기답게 하고 싶은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바이올린, 피아노, 발레든 뭐든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활동을 포기하지 말라”고 응원했다. 또한 “당신이 좋다고 생각한다면 항상 여기서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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