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단국대가 ‘순항’을 이어갔다.
단국대는 18일 경북 김천 김천대학교에서 열린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 제22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8강전에서 경희대를 2-0으로 제압했다. 조별리그를 1승2무로 통과한 단국대는 김천대, 명지대에 이어 경희대까지 격파했다. 무엇보다 승부차기 한 차례도 치르지 않고 승리를 따낸 것도 의미가 있다.
중앙대는 김해대를 2-0으로 꺾었다. 단국대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반대쪽에서는 나란히 승부차기 끝에 4강 티켓을 거머쥔 상지대와 용인대가 맞대결한다.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8강전(18일)
단국 2-0 경희, 김해 0-2 중앙, 송호 2(4PK5)2 상지, 동원 1(5PK6)1 용인 beom2@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