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최근 영화 피렌체로 복귀 신호탄을 쏜 김민종. 올해는 핑크빛 폭발도 예고했다.
18일 방송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민수의 집들이에 김민종과 영탁이 함께했다. 김민종은 수맥봉을 들고 윤민수의 집 풍수를 살피며 의외의 사주 맹신자 면모를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김민종이 저런 걸 정말 믿는다”며 웃음을 더했다.
연애 이야기가 나오자 김민종은 “사주를 잘 봐주시는 선생님이 있다”며 “2~3년 안에 결혼운이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전화 사주에서는 “고집은 세지만 귀가 얇고, 연애운은 매우 좋다”, “올해 귀인운이 있고 4~6월 사이에 이상형을 만난다”는 해석이 나왔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65세까지 10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현장은 웃음으로 물들었다. “적극적인 여자가 잘 맞고, 결혼하면 자녀운도 바로 들어온다”는 풀이에 김민종 역시 멋쩍은 미소를 보였다.
김민종은 최근 “썸은 없고, 나이가 있다 보니 조심스러워졌다”고 털어놓으면서도 “소극적인 걸 바꾸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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