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화엔진이 장 초반 강세다. 증권가가 일제히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면서다.
이날 오전 9시31분 한화에진은 전 거래일 대비 2600원(4.91%) 오른 5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 한화엔진의 연간 실적 추정치를 상향하며 목표가를 올려잡자 투자자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한화엔진에 대한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대비 13% 상향한 6만1000원으로 제시했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엔진은 2026년 저속엔진을 120대 인도한다"면서 "2025년에 비해 감소하는 인도 수량에도 불구하고 2026년 저속엔진 매출액은 12.7% 증가할 것이다.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16일 배기연 메르츠증권은 연구원은 ▲2025년에 확인된 비계열사들의 단납기 및 투기적 발주가 기존의 엔진 판가 상승률을 상회 ▲CAPA 증설이 야기한 프로덕트믹스 개선 효과를 전방 고객의 건조 스케쥴을 통해 확인 ▲SEAM사 인수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원을 추가 확보 등을 이유로 목표가를 5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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