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의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프레임 신제품 '마르피(Marfi)'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마르피는 N32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트윈슈퍼싱글(TSS) 사이즈 전용 프레임이다. 슈퍼싱글(SS) 매트리스 두 개를 하나의 프레임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설계돼 프레임을 따로 사용하는 것보다 한층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N32 관계자는 "각자의 수면 습관과 취향, 그리고 체형 등에 따라 독립적인 수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며 "같은 공간에서 잠을 자더라도 독립수면을 선호하는 요즘 부부들에게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마르피의 헤드보드에는 일체형 쿠션이 적용돼 기댔을 때 쿠션 주름의 푹신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프레임 하단 측면부에도 스펀지와 솜을 더해 안전성까지 고려했다. 헤드보드 양 측면에는 USB C 타입 듀얼 충천 포트가 각각 설치돼 스마트폰 등을 급속충전할 수 있다.
특히 마르피는 'N32 모션베드'와 호환이 가능하다.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한쪽에만 모션베드를 둘 수도 있어 활용성 또한 우수하다. 색상은 웜그레이톤의 라이트그레이로 침실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다른 N32 프레임들과 마찬가지로 국가 공인 기준(E1)보다 높은 E0 등급의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했다.
한편 N32는 시몬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투영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다. 브랜드 문화·비주얼·콘셉트 등 전반적인 전개 방식에서 뚜렷한 차별성을 보여주며 시몬스와는 독립적인 '멀티 브랜드'라는 평을 받는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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