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2025년 청해진대학 동계방학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전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 9명이 참여해 일본어 집중교육과 함께 일본 현지 문화 이해, 해외 적응력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받았다. 연수는 실무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진행돼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코로나19로 한동안 위축됐던 해외 취업은 2022년 초 일본 입국이 재개되면서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동의과학대는 청해진대학 과정을 통해 꾸준한 일본 취업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9년 수료생 2명을 시작으로 2020년 3명, 2021년 1명, 2022년 9명, 2023년 10명, 2024년 6명 등 총 31명이 일본 현지 기업에 취업해 근무 중이다.
김성원 동의과학대 취업지원센터장은 "일본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연수 전·중·후 단계별 관리와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해외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의과학대학교는 8년 연속 '청해진대학' 운영기관으로 선정, 해외 취업 연계형 연수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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