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법이 다른 BTS, ‘광화문광장’서 ‘아리랑’ 울린다. .컴백 공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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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법이 다른 BTS, ‘광화문광장’서 ‘아리랑’ 울린다.
.컴백 공연 추진
방탄소년단. 사진 | 스포츠서울 DB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첫 컴백 무대로 서울 광화문광장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오는 3월 20일 컴백하는 방탄소년단은 4월 월드투어에 앞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완전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무대는 무려 서울 광화문광장이다. 소속사 하이브는 방탄소년단의 컴백에 의미를 더하기 위해 광화문광장을 1순위로 꼽았고, 경복궁 및 숭례문 일대 등에 대한 사용 허가를 신청해 서울시와 경찰, 국가유산청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진행중이다.

국가유산청 측에는 경복궁과 숭례문 일대 등에 대한 장소 사용 및 촬영 허가를 신청한 상태로, 20일 오후 2시 열리는 문화유산위원회에서 해당 사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하이브는 공연 명칭으로 ‘K-헤리티지와 K-POP 융합 공연’이라로 정해 사용 허가를 신청했으며 사용 위치는 경복궁, 광화문 및 광화문 월대 권역, 숭례문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광화문광장 공연은 앨범 발매일인 3월 20일과 주말인 21, 22일 전후로 추진 중으로, 관람 인원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규모는 약 1만 5천 명에서 2만 명 사이로 예상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으로 컴백한다. park5544@sport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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