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샤토 와인 제치고 1위…금양인터내셔날, 스페인 와인 ‘토레스’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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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샤토 와인 제치고 1위…금양인터내셔날, 스페인 와인 ‘토레스’ 수입
금양인터내셔날은 스페인 와인의 위상을 세계 정상으로 끌어올린 전설적인 와이너리 파밀리아 토레스(Familia TORRES)를 전격 수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페인 와인 토레스 '마스 라 플라나'. 금양인터내셔날 제공 이번 파트너십은 한국 시장 내 토레스의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함과 동시에 대중적 접점을 비약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전국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및 소매채널까지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 더 깊숙이 침투하겠다는 전략이다.

토레스의 포트폴리오는 데일리 와인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지역별, 품종별 와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페인 내수 판매 1위이자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상그레 데 토로(Sangre de Toro)’는 전국 유통망을 통해 어디서나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또한 1979년 파리 와인 올림피아드에서 프랑스의 저명한 샤토 와인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스페인 와인 자존심을 세운 프리미엄 카베르네 소비뇽 ‘마스 라 플라나(Mas La Plana)’ 역시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스페인 와인의 자존심인 토레스를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금양의 강력한 맨파워와 유통 강점을 통해 토레스가 가장 사랑받는 스페인 와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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