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마이투어 면세점 프로모션, 외국인 투숙객 2배 가까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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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이투어 면세점 프로모션, 외국인 투숙객 2배 가까이 늘어
올마이투어 면세점 프로모션. 사진 | 올마이투어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글로벌 숙소 원가 예약 플랫트폼 올마이투어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롯데면세점과 프로모션을 진행한 결과, 외국인들의 숙소 예약 수가 전년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프로모션 시작일인 2025년 4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외국인의 국내 제휴 호텔 예약 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167% 증가했다고 올마이투어 측은 셜명했다. 아울러 전체 예약자 중 외국인 고객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년 70%에서 75%로 늘었다.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올마이투어의 600개 국내 제휴 호텔에 머무는 외국인들은 ▲롯데면세점 VIP 등급 상향 ▲PRE LDF PAY 2만원권 ▲구매 금액대별 할인쿠폰 ▲사은품 증정 등이 담긴 기프트 쿠폰을 받는다.

아울러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제공된 PRE LDF PAY 중 74.5% 실제 사용으로 이어졌다. 할인 쿠폰도 1인당 평균 1.4회 사용되는 등 반복 구매 패턴도 나타났다.

이와 함께 프로모션에 참가한 고객 중 중국인이 99.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싱가포르·미국(각 0.1%) 등이 뒤를 이었다.

지점별 비중은 매출을 기준으로 제주점(61%), 명동본점(34%), 월드타워점(5%) 순이며 구매 상품 품목은 장신구·시계 (49.9%), 가죽 제품(19.8%), 패션(6.9%) 등 순으로 나타났다.

올마이투어 영업전략팀 이정기 리더는 “이번 프로모션은 면세점 방문 및 소비 확대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향후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해 방한객 유치 및 면세 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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