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정그룹(회장 박순호)이 23일 장애인 재활과 사회적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구서 세정타워 7층에 세나장애인직업재활센터(세나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세나센터는 장애인의 직업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공간으로, 세정그룹은 이번 입점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 상생에 나선다.
개소식에는 세정그룹 박순호 회장을 비롯해 윤일현 금정구청장, 이준호 부산시의원, 박해영 남광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신요한 금정구지역자활센터장, 심현녀 세정나눔재단 이사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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