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 "4대 비전으로 서초전성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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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초구청장 "4대 비전으로 서초전성시대 열겠다"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이 올해 신년사를 통해 4대 비전을 제시하며 '서초전성시대'를 선언했다.


전 구청장은 1일 신년사에서 "민선8기 동안 서초는 도전의 순간마다 혁신을 거듭하며 한 걸음씩 도약해 왔고,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 성과들도 차곡차곡 쌓아왔다"며 "힘차게 도약하며, 더 빛나는 서초전성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 구청장은 올해 추진할 4대 비전으로 활력 경제도시, 명품 주거도시, 일상 문화도시, 미래 약속도시를 제시했다. 활력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12개 주요 골목상권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완료하고, '양재 AI 특구'에 2030년까지 인공지능(AI) 기업 1000개 유치를 목표로 우수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한다.


명품 주거도시 실현을 위해서는 재건축 공정관리를 강화하고 '혁신형 공영주차장' 확충, '녹색보행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일상 문화도시는 '독서가 일상이 되는 도시' 조성과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글로벌 복합 문화 관광지로 육성하는 방식으로 만들어간다. 미래 약속도시를 위해서는 '서초타운 통합개발' 프로젝트와 고속버스터미널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전 구청장은 "올해도 구민 여러분과 함께 일상의 품격을 높이는 정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에 든든한 정책으로 '힘이 되어주는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신년사 전문은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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