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이 새해 첫 업무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성금 기탁으로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유진그룹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사옥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원,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 등 총 5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마련에는 유진기업·유진투자증권·동양·유진레저(푸른솔GC 포천)·동화기업(푸른솔GC 장성) 등 유진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기부 시무식은 따뜻한 나눔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유진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6년 도입된 이후, 11년째 전 임직원이 나눔 실천 의지를 다지는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하는 전통은 유진그룹 구성원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하며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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