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되지 않도록” 남도형, ‘동물농장’ 안지환 빈자리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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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되지 않도록” 남도형, ‘동물농장’ 안지환 빈자리 채운다
남도형. 사진| 본인 SNS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남도형 성우가 안지환 성우가 자리를 비운 SBS ‘TV 동물농장’ 내레이션을 이어받는다.

남도형은 3일 자신의 SNS에 “안지환 선배님의 건강상의 이유로, SBS ‘동물농장’의 성우를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남도형은 “내일 1/4(일) 오전 9시30분, 1254회 방송부터 함께 하게 됐다”며 “선배님이 건강히 복귀하실 때까지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안지환 소속사 크리오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6일 “안지환이 건강 이상으로 현재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잠정 하차하고 몸 상태를 돌보며 건강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지환은 진행하던 국군방송 ‘신나는 라디오’와 내레이션으로 함께하고 있는 SBS ‘TV 동물농장’ 등 모든 방송에서 잠정 하차했다.

특히 안지환은 SBS ‘TV 동물농장’에서 약 24년간 메인 성우를 맡아 활약한 바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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