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아 1억 기부한 이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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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아 1억 기부한 이 배우
변우석. 바로 엔터테인먼트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새해를 맞아 소아청소년 환우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은 배우 변우석이 지난 2일 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우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변우석은 앞서 2024년에도 같은 취지로 세브란스병원에 3억 원을 기부하며 소아청소년 환우 치료를 꾸준히 후원해왔다.

그는 "소아청소년 환우들이 건강을 되찾고 소아청소년 환우들과 가족분들이 행복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치료와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새해를 맞아 환우들과 가족을 포함해 모두가 희망을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상길 대외협력처장은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변우석 배우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병원 역시 더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우석은 2010년 모델로 데뷔해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2024년 ‘선재 업고 튀어’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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