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커밍아웃에 지난해 연애까지’…고준희, 40세 솔직 고백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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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커밍아웃에 지난해 연애까지’…고준희, 40세 솔직 고백 터졌다
사진| MBC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고준희가 연애와 성형에 대한 솔직한 고백으로 화제를 모았다. 꾸며진 이미지 대신 생활의 결을 그대로 꺼내 보였다.

3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고준희는 자신의 연애 이야기를 숨기지 않았다. 마지막 연애가 언제였느냐는 질문에 그는 “작년?”이라고 답한 뒤 “해가 바뀐다고 생각해야 하니까 작년”이라고 덧붙였다.

연애가 이어지기 어려웠던 상황도 밝혔다. 고준희는 부모와 함께 사는 생활 속에서 “11시, 12시 되면 엄마한테 전화가 온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하라고 하면서 그 시간에 어디냐고 전화한다”고 덧붙였다.

남자친구와 밥을 먹는다고도 숨기지 않는다고 했지만, 결국 “오늘 안에 오냐”는 질문이 반복되며 자연스러운 만남의 리듬이 끊긴다는 뉘앙스를 전했다. 그는 “통금이라기보다 새벽에 들어가면 거실에 계시니까 무언의 압박을 느낀다”고 표현했다.

이날 또 하나의 핵심은 성형 고백이다. 콘텐츠 촬영 중 ‘연애할 때 성형 사실을 말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고준희는 “난 얘기한다. 나도 눈 했다”고 답했다. 그는 “고등학교 때 했다”고 시점까지 밝혔다.

이어 “그게 왜? 난 성형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성형을 숨겨야 할 과거로 두지 않는 태도였다.

다만 질문이 더 파고들자 그는 선을 그었다. “눈만?”이라는 집요한 질문에는 답을 피했고, 박수를 치며 편집 지점을 스스로 만들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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