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문혁수 "고수익 포트폴리오 기반 수익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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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문혁수 "고수익 포트폴리오 기반 수익성 강화"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고수익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부임 이후 주요 사업 영역에서 체질 개선을 추진해온 그는 단순히 우수한 기술력을 넘어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위닝 테크' 확보를 거듭 강조했다.


문혁수 사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며 올해 핵심 경영방침으로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내세웠다. 특히 LG이노텍 임직원에 대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 확립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위닝 테크' 확보 ▲인공지능 전환(AX) 기반의 일하는 방식 진화 등을 강조했다.


문 사장은 이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며 전사 차원의 자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짚었다. 문 사장은 "개별 사업의 본질적인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사업의 육성을 가속화해 확실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위닝 테크' 확보를 강하게 주문했다. 그는 "단순히 우수한 기술 확보를 넘어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위닝 테크'를 확보해야 한다"며 고객의 성장 전략 및 산업 구조 변화와 맞물린 기술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했다.


전사적인 인공지능(AI) 업무 활용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해야 하는 일들은 AX를 적극 활용해 방법을 찾고 동시에 각자의 역량을 고도화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키워나가야 한다"며 "AX 기반의 일하는 방식을 통해 고객의 기대를 넘어선 가치를 제공하자"고 말했다.


문 사장은 임직원에 "우리 모두의 노력과 열정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열정과 실행력을 갖추고 어떠한 변화 속에서도 성장을 이어 나가자"고 했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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