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H 건설] KH 건설과 KH 미래물산이 정리매매 첫 날 90%대 급락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3분 현재 KH 건설은 93.35% 내린 170원, KH 미래물산은 92.33% 내린 683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된 데 따라 KH 건설과 KH 미래물산의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당초 거래소는 2024년 9월 25일부터 20월 7일까지 정리매매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가처분 신청이 제기되면서 법원 결정 확인시까지 정리매매를 보류한 상황이었다.
가처분이 기각됨에 따라 정리매매는 오는 13일까지 진행하며, 상장폐지일은 14일이다. 정리매매 기간에는 가격제한폭이 적용되지 않는다.
아주경제=장수영 기자 swimming@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