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가스터디]재수를 결심한 학생 중 상당수는 공부 환경만 바꾼 채 작년과 유사한 학습 방식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교육 전문가들은 재수의 성패는 노력의 양보다 공부 방향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실제 재수 상담 현장에서는 '더 열심히 하면 성적이 오를 줄 알았다', '작년과 비슷하게 과목을 선택해 공부했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문제는 이러한 접근이 구조적으로 실패를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필요한 과목을 스스로 선택해 수강하는 방식인 단과형 수업 구조는 학생의 자율성을 강조한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잘하는 과목 위주의 반복 학습 △취약 과목은 뒤로 밀리며 관리 공백 발생 △과목 간 학습 밸런스 붕괴 △전반적인 성적 정체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재수 경험이 있는 학생들 상당수는 “작년에 과목을 스스로 선택한 것이 가장 큰 실수였다”고 말하지만 교육 전문가는 문제의 핵심을 학습 방향을 잡아주는 시스템의 부재로 분석한다.
이에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학생이 직접 과목을 고르지 않아도 현재 성적과 학습 상태에 맞는 수업이 자동 설계되는 ‘종합반 시스템’을 택했다. 전 과목을 대상으로 △국어: 독해력, 문학, 화법·작문 등 세부 영역별 진단 △수학: 수Ⅰ·수Ⅱ·미적분·기하·확률과통계 등 세분화된 레벨 구성 △영어: 유형·난이도 기반 등급별 커리큘럼 등 성적과 학습 패턴을 분석해 수준별 반을 편성, 가장 필요한 부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은 입시전문 담임이 진행하는 1:1 학습진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입시담임은 학생의 성적 추이, 기출 데이터, 학습 성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우선적으로 보완해야 할 단원, 성적 향상에 효과적인 수업 조합, 개인에게 맞는 학습 루틴, 약점 과목에 대한 단계별 보완 전략 등 개인별 학습 로드맵을 설계해 데이터 기반으로 학습 방향을 설계한다.
교육 전문가들은 재수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로 ‘노력의 양’보다는 ‘출발점의 방향성’을 꼽는다. 좋아하는 과목만 반복하는 학습은 같은 결과를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종합적인 진단과 체계적인 설계를 통해 약점을 관리하는 학습은 성적 향상 가능성을 높인다.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은 종합반 시스템과 전문 입시담임의 맞춤형 학습 설계를 통해 재수생들이 올해는 다른 방식으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2월21일 개강을 앞두고 있는 ‘N수 정규반’ 입학 상담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 12월27일 개강한 우선선발반 역시 개강 이후에도 문의 및 입학이 이어지고 있다.
학원 측은 “정규반 개강까지 시간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학습 방향을 조기에 잡으려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종합반 시스템과 입시담임의 1:1 학습 진단에 대한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주경제=박희원 기자 heewonb@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