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는데 모델 됐다' 정동원, 한촌설렁탕 전속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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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는데 모델 됐다' 정동원, 한촌설렁탕 전속 모델 발탁
가수 정동원. 뉴스1 가수 정동원이 국내 설렁탕 브랜드 한촌설렁탕의 모델로 발탁됐다. 정동원은 4년 동안 브랜드의 얼굴이 될 예정이다.

정동원이 모델로 낙점된 배경에는 그의 실제 식습관이 큰 영향을 미쳤다. 평소 VLOG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콘서트 등 중요한 무대를 앞두고 설렁탕 육수를 꾸준히 섭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일상적인 루틴이 브랜드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졌다고 파악된다.

한촌설렁탕은 “정동원의 실제 제품 이용 경험이 소비자 공감도를 높이고 브랜드와의 연결성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 “정동원의 재능과 팬덤의 단단한 애정을 기반으로 한 파트너십이 브랜드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와 만남에 기대도 내비쳤다. 한촌설렁탕은 브랜드를 론칭한 지 40년 만에 처음으로 전속 모델을 기용했다.

정동원은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렸다. 2007년생인 그는 당시 13세의 어린 나이에도 최종 순위 5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정동원은 오는 2월 5일 새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 소식을 알렸다. 입대를 앞둔 2월 13일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팬들과 만나는 특별 팬콘서트를 개최한 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계획이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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