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정청래 당 대표는 최근 백 부위원장을 정책위 부의장에 지명했다.
백소련 신임 정책위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제공 백 신임 부의장은 현재 심리미술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 교육과 교육환경에 특별히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강릉원주대학을 졸업하고 강원대 사회과학대학원 상담심리코칭학과에 재학 중인 백 신임 부의장은 10?11대 강원도학부모회연합회장, 민주평통 춘천지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를 역임했다.
지난 대선에서는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선거대책위원회 여성본부장으로서 지역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백 신임 부의장은 오는 6월 예정된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광역의원 비례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백 신임 부의장은 "인공지능(AI) 대학도시와 청년정착 플랫폼 구축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며 "특히 강원대·춘천교대 등 지역대학과 연계한 캠퍼스 혁신파크·창업·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대학이 지역산업과 일자리를 잇는 강원형 대학도시와 청년 정착 생태계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춘천=배상철 기자 bsc@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