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표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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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표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
김보라 시장 사진안성시김보라 시장. [사진=안성시]경기 안성시는 안성맞춤시장이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 및 관광 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개년 동안 최대 10억원(국비 5억원, 지방비 5억원)이 투입된다.

127개 시장이 신청한 이번 공모에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안성맞춤시장을 포함한 전국 52개 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선정에 따라 안성맞춤시장은 △시장특화-테마요소 강화 △상품경쟁력 제고 △청년창업 적극 유치 △상인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 할 예정이다.

고세영 상인회장은 "지난해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을 바탕으로 문화관광형 시장 도약을 통해 안성맞춤시장의 매력을 살려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출발점 삼겠다",며 "더 많은 분들이 찾고 머무는 활기찬 시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지난해에 안성중앙시장, 일죽시장이 문화관광형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안성맞춤시장이 선정되면서 총 3개의 전통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을 추진하면서 문화도시 추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안성시[사진=안성시]앞서 안성시는 안성중앙시장과 일죽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특성화(문화관광형 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2025~2026년 2년간 최대 20억원(시장별 최대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두 시장은 2024년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결제 편의성 개선, 위생·안전 환경 정비, 상인조직 역량 강화 등 기초 인프라를 다진 데 이어,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시장 투어코스 개발, 야간콘텐츠·축제 프로그램 운영,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먹거리 발굴 등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에 안성맞춤시장까지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되면서 안성시는 세 곳의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전통시장–문화도시–관광 거점’을 연계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안성훈 가수, 연말 맞아 안성시청에 성금 기부가수 안성훈은 2025년 12월 5일,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안성훈의 단독콘서트 개최와 생일을 기념해, 팬카페 ‘후니애니’ 회원들이 매달 정성껏 모아온 ‘만원의 행복 통장’ 기금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안성훈은 "팬 여러분의 사랑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안성훈은 현재 안성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매년 연말마다 재난 현장 지원을 비롯해 굿네이버스, 지역 나눔복지재단, 지역 사회복지관, 소외계층, 경로당 등 다양한 분야에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아주경제=안성=강대웅·차우열 기자 cwy@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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