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아르테미스(ARTMS), 트리플에스(tripleS), 아이엔티티(idntt) 소속사가 악플러들에 칼을 빼들었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9일 공식입장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SNS 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을 근절하기 위해 면밀히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모드하우스는 “수집한 증거를 바탕으로 고소와 고발을 진행, 다수의 혐의자들이 모욕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처벌을 받았다”며 “이같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모드하우스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게시물들이 여전히 발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경고했다.
이어 “모드하우스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에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법적 조치와 함께 어떠한 선처와 합의도 없을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현재 모드하우스에는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희진, 하슬, 김립, 진솔, 최리가 결성한 아르테미스와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 다인조 보이그룹 아이덴티티가 속해있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