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4년 연속 지역기여도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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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4년 연속 지역기여도 '최우수'
사진신세계 센텀시티[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부산시 주관 지역기여도 조사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업체’로 선정되며 지역 상생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백화점 몰 지하 2층에서는 애슬레저 브랜드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최근 부산시가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지역기여도 조사’에서 공익사업 추진, 상생협력, 지역업체 입점률 등 다각적인 지표를 높게 평가받아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3년에 이은 4년 연속 최우수 업체 선정이다.

백화점 측은 그동안 장학사업과 환경 보전, 중소상공인 판로 지원 등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전개해 왔다.

오픈 이후 17년간 이어온 장학사업의 누적 기부액은 20억원을 넘어섰으며, 기장군 월전항 일대에 2ha 규모의 ‘잘피 서식지’를 조성하는 바다 생태숲 사업도 오는 4월 완료를 앞두고 있다.

특히 부산시와의 민관협력 1호 매장인 ‘동백상회’ 운영 성과가 두드러졌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동백상회 입점 업체에 수수료와 관리비를 전액 지원하고, 전문 인력을 통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동백상회의 월평균 매출은 초기 대비 약 300% 증가했으며, 입점 브랜드들이 아마존 진출이나 각종 어워즈를 수상하는 등 실질적인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다.

한편, 신세계 센텀시티 몰 지하 2층에서는 오는 15일까지 요가복 브랜드 ‘젝시믹스’의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젝시믹스의 다양한 애슬레저 웨어 제품을 모아 균일가로 판매한다. 운동복과 일상복으로 활용 가능한 주요 라인업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주경제=부산=박연진 기자 cosmos180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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