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문정복 의원(경기 시흥갑)은 투표 당일인 11일 "이재명 정부 정책이 뻗어나가는 고속도로를 만들어야 한다. 그렇기에 정청래 지도부를 중심으로 하는 원팀 민주당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궐선거에서 "이 대통령에게 날개를 달아줘야 한다. 이재명 정부라는 심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역동적인 에너지가 동맥을 타고 실핏줄까지 스며들도록 지방선거 승리라는 날개를 달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대통령께서 성공하시길 바라고 또 바란다. 그래야 우리 국민이 산다. 그래야 우리 삶이 행복해진다. 온 국민의 바람이 현실이 되고 있다"며 "출범 7개월 만에 사상 최대의 수출이 달성되고, 코스피 지수는 4600을 돌파했고, 외교·안보 정상화까지 우리 대통령은 성과로 국민 앞에 증명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제 우리 민주당의 소명은 분명하다"며 "서울·인천·부산·충청 등 국민의힘 단체장들이 포진해 막고 있는 동맥을 확 뚫어서 이재명 정부의 효능감 있는 정책들이 온 국민의 삶 속으로 스며들게 해야 한다"고 민주당 소속 단체장·지방의원 당선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지도부를 중심으로 하는 원팀 필요성도 강조한 문 의원은 "민주당은 하나로 뭉쳤을 때,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며 "당의 안정된 힘으로 지방선거를 치러야 한다. 정청래 지도부는 결과로 증명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부적격 후보자·억울한 컷오프·낙하산 공천·불법심사를 막는 4무 원칙, 신속한 오는 4월20일 전까지 공천 마무리, 전략지역 선거 지원 등 3가지를 약속했다.
아울러 내란의 완전한 청산, 2차 종합특검, 통일교·신천지 특검, 사법개혁, 1인1표제 등에 대해 "한치의 물러섬 없이 완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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