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본격적인 겨울방학을 맞아 집에서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가운데, 매 끼니 식단을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간편한 메뉴가 주목받고 있다.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겨울방학 기간 ‘돌밥(돌아서면 밥)’에 지친 부모들을 위해 아이들 입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닭고기 제품을 추천했다.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해 성장기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하림은 기존 캔햄의 짠맛과 기름짐에 대한 부담을 줄인 닭가슴살 햄 ‘챔’을 제안했다. 24시간 냉장 숙성한 국내산 닭가슴살로 만들어 100g 기준 단백질 함량은 20g에 달하며, 지방 함량은 1.8g으로 일반 돈육 캔햄 대비 크게 낮췄다. 간단히 구워 햄구이로 즐길 수 있고, 김밥·무스비·샌드위치 등에 활용하면 도시락 메뉴로도 손색없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커리와 마라 맛을 부드러운 고단백 닭고기와 함께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 ‘정통 일식 커리퐁닭’, ‘정통 사천식 마파퐁닭’은 신선한 국내산 냉장 순살 닭고기에 해외 여행지에서 맛볼 법한 현지 스타일의 요리 소스로 구성됐다. 별도의 추가 재료 없이 약간의 물과 함께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따끈한 밥과 함께 즐기기 좋은 요리가 손쉽게 완성된다. ‘커리퐁닭’은 휘핑크림을 더해 부드러운 맛을 살렸고, ‘마파퐁닭’은 마라 향을 은은하게 담아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 간식, 밥반찬은 물론 ‘육퇴’ 후 가볍게 즐기는 맥주 안주까지 만능인 ‘용가리 치킨볼’도 있다. 국내산 닭가슴살과 안심을 사용해서 만든 부드러운 통살 치킨에 ‘단짠단짠’ 소스를 입힌 제품이다. 공룡알을 닮은 동글동글한 모양에 앙증맞은 크기로, 튀김옷도 얇아서 느끼하지 않다.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입안 가득 퍼지는 닭고기의 풍미와 촉촉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2가지 맛(△달콤양념 △소이갈릭)으로 출시돼 취향에 맞게 고르기 좋으며, 15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냉동 상태의 치킨볼을 겹치지 않게 넣고 9~11분간 조리하면 간편하게 완성된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매 끼니 고민이 많은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조리는 간편하면서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을 추천했다”며 “앞으로도 신선한 닭고기를 활용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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