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인니 4호점 개원... "단독 건물 매입 K-지방흡입 센터 만든다"

글자 크기
365mc, 인니 4호점 개원... "단독 건물 매입 K-지방흡입 센터 만든다"
365mc가 인도네시아에 단독 건물을 매입하며, 동남아시아 바디 컨투어링 시장에 보다 공격적인 확장 전략을 추진한다.

365mc는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해외 현지에서 통빌딩을 매입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심지에 4호점 람스 전문 병원을 개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지점은 올해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번 4호점은 365mc 인도네시아 1~3호점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 확장 모델이다. 자카르타 핵심 상권에 위치한 이번 지점은, 급증하는 현지 수요에 안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해당 병원은 365mc만의 기술 결정체인 지방흡입주사 람스(LAMS)를 중심으로, 지방흡입·람스 맞춤형 사후 관리 체계인 '오렌지케어'를 함께 제공한다. 오렌지케어는 고압산소 챔버, 지방줄기세포 배양액이 함유된 팽팽크림을 활용한 탄력 부스팅, 저주파 마사지 등 시술 이후 빠른 회복과 피부 탄력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365mc는 국내에서 이미 복부 팔뚝 허벅지 얼굴 등 부위에 연간 3만건의 지방흡입, 람스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365mc 관계자는 "국내 서울365mc람스병원의 경우 건물 전체를 람스 시술에 특화된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벤치마킹해 인도네시아 4호점에서도 동일한 운영 방식을 적용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인니, 미용 의료 연 11% 성장...K-팝·콘텐츠 인기 힘입어 람스 관심↑

외신 분석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의료 에스테틱 시장은 2029년까지 연평균 약 11.5%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K-팝·콘텐츠 확산을 계기로 한국 브랜드인 365mc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대규모 중산층 인구와 젊은 소비층의 에스테틱·체형 개선 수요 확대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성장세 속에서 365mc 인도네시아 3개 지점은 지난해 람스 누적 시술 보틀 수 6만 건을 넘어서며 빠른 확장세를 입증했다. 매출 역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 인도네시아 지점은 개원 이후 2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넘어섰고, 지난해 기준 누적 매출은 130억원에 달했다.

(주)365mc 김남철 대표이사는 "K-람스는 짧은 회복기간과 안전성, 신뢰도를 바탕으로 빠르게 늘어나는 아시아 체형 개선 미용 시장의 유일무이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 확장을 이어가며 바디 컨투어링 분야에서 365mc만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OT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