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파마의 치약 제품 [사진=오스템파마] 오스템파마는 뷰센·오스템 등 자사 기능성 치약의 누적 판매량이 2500만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제품 판매에 돌입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달성한 성과다. 이 가운데 40%(1000만개)는 최근 2년 사이 이룬 실적이다.
오스템파마는 치약 브랜드 뷰센과 오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과산화수소를 함유한 생활용 치아미백제 '뷰센28', 고함량 불소로 충치 관리에 효과적인 '뷰센C'다. 구강 전문기업의 기술력을 담은 고기능성 제품으로, 치과와 약국에서도 판매 중이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한 기능성과 치과 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프리미엄 구강관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5년만 상조 서비스 개편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웅진프리드360·450·54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상품을 5년 만에 전면 개편하고, 웅진그룹 편입 후 처음으로 '웅진' 브랜드를 정식으로 붙인 상조 서비스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웅진프리드360은 합리적인 가격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담은 상품으로 의전관리사 2명과 수의, 상복 8벌을 제공한다. 웅진프리드450은 의전관리사 4명과 명품 수의, 상복 10벌을 지원한다. 프리미엄 상품인 웅진프리드540 가입자는 의전관리사 5명과 특 명품 수의, 상복 20벌, 꽃제단 지원금 30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의전팀 파견과 주요 장례용품, 고인 전용 리무진 등은 공통으로 제공한다.
결혼과 돌잔치, 크루즈 여행, 홈인테리어 등을 제공하던 전환 서비스도 확대했다. 집에서 혈당을 관리하는 '혈당 홈케어', 고령가족 안전을 원격으로 확인하는 '시니어 모니터링'을 추가해 선택 폭을 넓혔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는 "새 서비스는 웅진그룹의 신뢰에 업계 1위 의전 노하우와 장례 전문성을 담았다"며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고객의 삶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앳홈 상반기 정기채용 '10X 챌린지' 홍보 이미지 [자료=앳홈] 앳홈은 본격적인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을 앞두고 해당 부문의 상반기 정기채용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10X(텐타임즈) 챌린지: 글로벌 성장의 주인공을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글로벌 뷰티 콘텐츠·퍼포먼스 마케팅 리더(북미) △글로벌 뷰티 인플루언서 마케팅 리더(북미) △글로벌 뷰티 기업간 거래(B2B) 세일즈 리더 △글로벌 뷰티 온라인 상품기획자(MD)(아마존·틱톡샵) 등 4개 부문을 채용한다.
서류 검토와 인터뷰 전형을 각각 하루(24시간) 안에 마무리하는 '원데이 패스' 전형을 처음 적용해 구직자 편의성을 높였다.
오는 25일까지 네이버에서 '앳홈 채용'을 검색하거나, 앳홈 인재 채용 플랫폼에서 지원할 수 있다.
대교, 카이스트에 '인지향상연구센터 라운지' 개소
강호준 대교 대표이사(왼쪽 넷째)와 이균민 한국과학기술원 교학부총장(셋째)이 10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 메타융합관에서 열린 '대교·카이스트 인지향상연구센터 라운지'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교]
대교는 지난 10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메타융합관에 '대교·카이스트 인지향상연구센터 라운지'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라운지는 대교와 카이스트가 공동 추진 중인 뇌 발달·인지기능 향상 연구를 더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조성한 공간이다. 두 기관은 지난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뇌인지과학을 기반으로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친 인지기능 향상과 정신 건강을 공동 연구하고, 효과적인 교육 솔루션을 마련하고 있다.
같은 날 대교 고객을 초청해 개소 기념 특강도 열었다. 두 기관 연구에 참여 중인 정재승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서 인공지능(AI) 발전 속에서 인간의 뇌와 학습 역할을 조망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대교 관계자는 "카이스트와 협력을 계속 확대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의 가치를 입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조성된 깨끗한나라의 포포랜드 모습 [사진=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는 서울 지역 발전과 도시녹화·정원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서울시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장기 녹지 조성 프로젝트 '깨끗한정원'을 통해 경기 화성시 발안천, 서울 성북구 조선왕릉 의릉, 충북 청주시 오송호수공원 등 3곳에 정원을 조성했다. 지난해에는 서울시와 협력해 네 번째 깨끗한정원인 '포포랜드'를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회사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에서 이름을 딴 포포랜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400㎡(121평) 규모로 만들어 운영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한정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키고, 건강하고 깨끗한 세상 조성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주경제=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