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의 시정일기' 출판기념회가 오는 31일(토) 오전 10시 한국공학대 아트센터 TIP기술혁신파크 지하 1층에서 열린다. [사진=임병택 시장 SNS]임병택 시흥시장이 시장으로 재임하며 보낸 지난 8년 가까운 시간의 행정과 정책 기록을 정리한 책을 출간했다고 13일 알렸다.
임병택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출판기념회에 초대합니다'란 제목으로 "별도 공식 행사 없이, 오시는 대로 인사 나누는 조촐한 출판기념회이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임 시장은 "일정이나 개인 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운 경우에도 마음으로 응원해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며 "출판기념회 참석 여부와 관계없이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소중히 여기겠다"는 입장이다.
임 시장은 이번 저서를 통해 시정 전반의 과정과 경험을 정리했고, 시흥시의 변화 과정과 주요 정책 추진 배경, 행정 현장에서의 고민과 판단 등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 시장은 시정 운영과 병행해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시정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있어 이번 출판기념회 역시 그러한 소통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자리로 보인다. 행사에 참석하는 시민과 지인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병택의 시정일기' 출판기념회는 오는 1월 3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국공학대 아트센터 TIP기술혁신파크 지하 1층에서 열린다.
아주경제=시흥=강대웅 기자 dwkang@ajunews.com